시사회에서 영화를 먼저 본 후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.
홍대에 멀티버스 차원의 문이 열려 마일스와 다른 스파이더맨들이 나오는 모습을 디자인해 보았습니다.
결과는 너무 만족스러웠고요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은 분들도 오셔서 사진을 찍고 가셨습니다.
기존 핑크색 벽면을 시멘트 벽 느낌으로 바꾼 후 진행하였습니다.
홍대 느낌의 그래피티가 있는 벽에 차원의 문이 생기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.
소니픽쳐스 X 뮤럴라이프 스파이더맨: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그래피티를 홍대에 그리고 왔습니다! "한명인가, 모두를 구할 것인가!" 선택의 기로 앞에 선 마일즈의 선택은?!?